![]() 사실은 어제부터 글 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엄청난 충격으로, 사고가 완벽하게 클리어(....) 그냥 조용히 잠이나 청하고 싶어집니다... 설마하니, 대학 하향지원 한 것이 그렇게나 밀릴것이라고는 생각 못했기에, 충격이 한 둘이 아니군요. 으음. 아무튼, 어제 그것 보고 하루종일 생각해 두었던 것들이 모두 머릿속에서 싸악~ 지워져 버렸습니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해간다는 것이 '이런 느낌이구나' 라고 느꼈다는 것. 소설에서 1인칭 시점에 주인공이 위기에 몰리면 자주 사용했던 표현법인데... 그것을 정말로 체험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어쨋든... 좀 많이 충격입니다. ![]() p.s 이건 여러모로 아끼는 그림 ;ㅁ;/ ![]() 최근에는 동방췌몽상에 빠져서 살고 있는데, 아무래도 정말로 할 일이 없기는 없는가 봅니다. 글작업이고 뭐고 요즘에는 다 때려치고 도대체 뭐하고 사는지 모를정도니까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즐겁네요.(작년 11월 말 부터 즐거웠다) 음, 아무튼 요우무와 유우코는 정말로 코믹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영야초에서) 으음, 뭔가 말을 할려고 했는데; 딱히 쓸 말이 없네요; 단지 쓰고싶은 말이라면, 제가 만들고 있는 스토리가 일단은 코믹진출을 목적으로 열심히 작업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 정도? 그것 이외에는 별다른 것은 없군요... 다른 분들도 모두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기를(흑흑흑, 정말로 쓸 이야기가 그것뿐이더냐!)
설정을 하다가 보면, 상당히 비슷한 성격이나, 또는 비슷한 위치나 구도를 설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스토리의 진행을 위한것이고 또한, 비슷하다고 하여도 그것이 진행이 달리되며, 주제가 다르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용인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 하지만. 제 주변에 그렇지 않다면서, 완전하게 다른 설정을 추구한다는 인물이 한명이 있더군요. 한 가지 더 말해서. 그가 추구하려는 완전히 다른 설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작업이지요. 그러나 그런것이 지금에 와서 가능할 리가 없는 작업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완전한 오리지널만이 진정한 오리지널 이라면서 저를 몰아세우더군요. 또 그렇게 말하면서 제가 쓴 글의 설정이나, 캐릭터들의 성격 등등을 놓고 절 비방하더군요. 정말로 좀 잡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완전한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일인지. 또 그것만이 옳은 것이고, 이미 기존에 있는 것들을 모아서 새롭게 짝지어 만들어 낸것이 쓰레기라는 이야기까지 하는 그 사람을 보면서, 더 이상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결론은. 자신있으면 어디 만들어 보라는 겁니다. 옆에서 참견만 하지말고. ![]() 아마도 제가 두번째? 혹은 세번째 정도로 마음에 들어하는 캐릭이죠. 바로, 낙원의 멋진 무녀 레이무씨! 그녀의 성격이나 여러가지 면을 봐도 너무나 마음에드는 캐릭터 입니다. 적절한 강약도 있어보이고요. 무엇보다도 무녀라는 점이...(이봐) 음, 최근에 동방향림당이라는 원작 소설을 읽어봤는데, 그다지 크게 내용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니었지만, 재미있더군요. 특히나 향림당을 보고 난 이후, 좀 더 레이무씨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붉은색 계통의 무녀복을 입은 레이무씨의 신선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향림당에서 본 레이무씨의 성격이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언제나 이런 캐릭을 만들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니 가능은 하려나...) p.s 아울군 엘레나를 그려주시는 것 고마워요 ;ㅁ; 아울군은 언제나 제 소설 작업에서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실제로 끌어내주셔서 언제나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둘이 열심히 해보아요!
거의 모든 시간, 모든 활동에 만전을 기하면서 구상하는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어쩐지 제대로 된 것은 하나도 나오지 않더군요.
아무튼, 점점 더 어려워질 뿐입니다. 최초구상때는 이런저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꽤나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러나 하나의 세계를 잡고 제대로 된 토대를 만들다가 보면, 이런저런 오점을 발견하기 마련이죠. ![]() 스토리 구상도 대체적으로 그런 편. 어떤 기본적인 하나를 만들때는 아주 쉽습니다. 여기저기 쉽게 영감을 받을것을 토대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요. 그러나 그 하나를 위해서 여러가지 장치를 덧 붙이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나게 복잡해져 버리지요. 스스로가 생각했을때는 그리 복잡해 보이지 않던것들도,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보면 꽤나 복잡하다면서 질려버린답니다. 결국 중요한 뿌리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쉽습니다만, 문제는 그 외에 여러가지 장치와 살을 꾸미는 것에서 발생. 이것을 '어떻게 좀 더 치밀하게 꾸며내는가'가 바로, 제일 큰 관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를 떠나서(뭔가 예전부터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이곳으로 터전을 새로 잡기로 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나, 아시던 분들이나,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음.. 수능이 끝나고 요새는 대학교 합격발표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일단 '가'군에 지망한 곳은 1차적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래부터 거기는 별로 바라던 곳도 아니었기에 그다지 감흥이 오지가 않네요.(지금 정신적인 공황에 시달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크게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도 않거니와, 글을 쓰려고 노력해도 역시나 안되는(....) 획기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곳으로 이사를 했고요. 그럼 모두 좋은 만남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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